728x90 반응형 나라를팔아먹은사람은 누구인가1 '매국노 고종' 책 리뷰 요약 나라의 미래를 팽개치고 달아났던 고종은 국가 재산을 아무런 근거도 없이 자기 재산으로 삼았다가 거지가 됐다. 그 덕에 국가도 재산을 잃고 거지가 됐다. 백성은 노예가 됐다. (책 224쪽) 황제는 외부대신에게 조약에 서명하라고 지시하고서는 자기가 지시하지 않았다고 말하라고 또 지시했다. 그래서 외부대신이 모든 책임을 뒤집어썼다. (책 326쪽) 과연 나라를 팔아먹은 것은 누구란 말인가? 책 내용 아무리 무능한 지도자라 하더라도 개혁의 기회는 존재했을 것이다. 하지만 조선말 대한제국의 황제 고종은 나라와 백성을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사리사욕을 탐하다가 그 기회들을 다 놓쳐버렸다. 당시 대한제국에서 활동한 외국 인사들은 고종에 대해 나라의 해충이라 비난하고 심지어 고종의 면전에서 비아냥대기도 했.. 2022. 11. 15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